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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0

  • 제1장 술잔의 규칙3 [용과 같이0]

    2022.10.09 by 잇몸

  • 제1장 술잔의 규칙2 [용과 같이0]

    2022.10.09 by 잇몸

  • 제1장 술잔의 규칙1 [용과 같이0]

    2022.10.09 by 잇몸

  • 오프닝 [용과 같이0]

    2022.10.09 by 잇몸

제1장 술잔의 규칙3 [용과 같이0]

가라오케를 부르자 JUDGEMENT -심판- 니시키가 노래 부를 때는 이치반이 80% 비친다

Y/Yakuza 2022. 10. 9. 23:59

제1장 술잔의 규칙2 [용과 같이0]

키류 「가자고.」 니시키야마 「너, 이 근방 가게엔 출입하고 있는 거야? 여기저기 닥치는대로 알아둬야지. 돈 아껴서 모으는 것도 좋지만, 이런 세상이잖아? 돈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배로 돌아온다고. 그런 쪽의 정보를 알려면 놀면서 여기저기 안테나를 쳐야지.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그래야 하는 거라고. 귀여운 여대생이 있다고 해서 따라가보면 온통 아줌마 투성이. 5000엔이면 될 걸 바가지를 씌우질 않나. 그런 게 다 공부라고 생각해야지. 아니, 그렇게 생각 안 하면 뭐 어쩔건데? ……뭐, 뭐야. 방금 건 예를 든 거야. 딱히 내가 실제로 경험한 건…… 아무튼 오늘은 내가 한턱 쏠게! 가끔은 너도 즐겨야지! 알겠지!?」 니시키야마 「뭐야? 싸움이야?」 키류 「그런가 보군.」 니시키야마 「어이, 길 막지 말고..

Y/Yakuza 2022. 10. 9. 22:15

제1장 술잔의 규칙1 [용과 같이0]

제1장 술잔의 규칙 키류 「(……니시키와 만나기로 한 곳이 이 근방인데, 그 녀석은 아직 안 온 건가? 724106━何してる / 나니시테루 / 뭐 하고 있어━내가 묻고 싶은 말이야……. 어쩔 수 없지. 니시키를 찾아서 좀 돌아다녀 볼까.」 니시키야마를 찾아라 거리의 양키와 전투 니시키에게서 이치반 목소리가 투명도 20%로 비친다

Y/Yakuza 2022. 10. 9. 21:19

오프닝 [용과 같이0]

오후 10시 43분 사채업자 「여어.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어?」 키류 「마무리 했습니다. 봉투가 없어서……. 이대로 괜찮을까요?」 사채업자 「그딴 건 신경 쓸 필요 없어. 봉투가 있든 없든 돈은 돈이니까. 도지마조 형씨는 일처리가 빨라서 마음에 들어……. 자, 이건 약속했던 10%. 수고했어.」 키류 「감사합니다.」 사채업자 「그리고 이건 내 성의니까 받아.」 키류 「아니, 그런 건……」 사채업자 「"5대5"가 상식인 요즘에 이 정도면 밑지는 장사도 아니야. 원래라면 진짜 건달한테 이런 쪼잔한 액수의 회수는 부탁하지도 못하니까.」 키류 「하지만……」 사채업자 「동년배의 철부지 놈들이 만 엔짜리 지폐 흔들면서 택시 타는 이런 시대에 건달인 자네 지갑이 얇으면 그런 꼴불견도 없겠지. 뭐, 이건 나와의 첫 ..

Y/Yakuza 2022. 10. 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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