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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akuza

  • 제2장 어둠의 부동산왕2 [용과 같이0]

    2022.10.15 by 잇몸

  • 제2장 어둠의 부동산왕1 [용과 같이0]

    2022.10.14 by 잇몸

  • 제1장 술잔의 규칙9 [용과 같이0]

    2022.10.11 by 잇몸

  • 제1장 술잔의 규칙8 [용과 같이0]

    2022.10.11 by 잇몸

  • 제1장 술잔의 규칙7 [용과 같이0]

    2022.10.10 by 잇몸

  • 제1장 술잔의 규칙6 [용과 같이0]

    2022.10.10 by 잇몸

  • 제1장 술잔의 규칙5 [용과 같이0]

    2022.10.10 by 잇몸

  • 제1장 술잔의 규칙4 [용과 같이0]

    2022.10.10 by 잇몸

제2장 어둠의 부동산왕2 [용과 같이0]

? 「이봐, 너.」 키류 「……무슨 용건이라도?」 거한 「내 앞을 태연하게 그냥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잠깐 이리 따라와.」 키류 「갑자기 뭐야? 이 근방이 다 네 구역도 아닌데, 왜 내가 인사를 해야 하는 거지?」 거한 「너와 대화할 생각은 없어. 호되게 당하기 싫으면 가진 돈을 전부 두고 꺼져.」 키류 「훗, 삥뜯기였나……. 내가 우습게 보이나 보군. 공교롭게도 네게 줄 돈은 한푼도 없어.」 거한 「그럼 힘으로 빼앗아야겠군. 각오는 됐겠지?」 삥쟁이와 전투 거한 「훗, 제법이로군……. 이번엔 이 정도로만 해 두지.」 키류「 뭐……?」 거한 「너 정도 녀석에게 애를 먹다니, 아직 트레이닝 개선의 여지가 있나 보군. 더 혹독한 메뉴를 추가해야겠어……. 그러려면 돈이 필요해. 삥을 더 뜯어서 돈을 더 ..

Y/Yakuza 2022. 10. 15. 00:11

제2장 어둠의 부동산왕1 [용과 같이0]

제2장 어둠의 부동산왕 키류 「(……니시키에게 일단 무사하다고 말해줘야겠군. 아마 카자마조 사무소에 있겠지.)」 카자마조 사무소로 가라

Y/Yakuza 2022. 10. 14. 23:08

제1장 술잔의 규칙9 [용과 같이0]

1장 보스 쿠제 다이사쿠 오후 11시 28분 의문의 남자 「일어설 수 있겠어요? 이대로 있다간 감기에 걸리고 말아요. 저는…… "타치바나"라고 합니다.」 키류 「"타치바나"……?」 타치바나 「당신이 지금 처한 상황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과 만날 날을 아주 예전부터 기다렸습니다.」 타치바나 「잠시 제 얘길 들어주시겠습니까? ……키류 카즈마 씨.」

Y/Yakuza 2022. 10. 11. 02:31

제1장 술잔의 규칙8 [용과 같이0]

도지마조 본부로 가라 오후 7시 38분 키류 「왜, 왜그러는 건데, 당신……. 우리 앞길은 우리가 직접 정할 거야……. 지금까지 키워준 은혜와는 상관없는 얘기야.」 키류 「이제와서 무슨 착한 척이냐고……. 당신도 야쿠자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야쿠자가 되는 걸 막을 자격 따윈 없는 거잖아……!」 니시키야마 「키류…….」 키류 「우리는 줄곧 당신의 등을 보면서 자랐어……. 좋은 차 타고, 어깨 쫙 펴고, 주위 사람들이 다 고개 숙이고…… 그런 인간이 되고 싶다고. 우린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냐고!」 키류 「시설 출신 인간은…… 그런 꿍도 못 꾼단 말이야!?」 니시키야마 「너…… 지금 무슨 생각해……?」 키류 「딱히…… 아무 생각도 안 했어.」 니시키야마 「……난 말야, 언제였더라. 어르신에게 맞았..

Y/Yakuza 2022. 10. 11. 02:07

제1장 술잔의 규칙7 [용과 같이0]

동흥 크레디트로 가라 키류 「(응? 호출기가 울리는군.)」 X71-9348 키류 「(모르는 번호다. 누구지……? 처음 보는 번호지만…… 보나마나 니시키겠지. 공중전화를 찾아서 걸어 볼까.)」 공중전화를 찾아라 냉면상…….

Y/Yakuza 2022. 10. 10. 21:54

제1장 술잔의 규칙6 [용과 같이0]

키류 「(아무래도 함정에 빠진 것 같군……. 빠트린 건 그 사채업자고. 도대체 무슨 속셈인 건지……. 녀석의 얘길 들어봐야겠군.)」 초로의 외국인 「오! 보이!」 키류 뭐「야, 어제 만났던 아저씨잖아?」 초로의 외국인 「여기 있었군! 얼마나 찾았다고.」 키류 「나를 찾았다고……? 윽, 술 냄새……. 헤롱헤롱이잖아.」 초로의 외국인 「핫핫핫! 이 스트리트는 술을 마시는 곳이니까! 카모지와 둘이서 밤새 마셨지!」 키류 「그래? 사이가 좋아 보이는군…….」 초로의 외국인 「보이, 그렇게 험악한 표정으로 무슨 일이야? 나라도 괜찮으면 얘기 들어줄까?」 키류 「뭐…… 이래저래……」 초로의 외국인 「흐~음……. 뭐, 좋아. 나, 보이한테 부탁이 있어!」 키류 「부탁? 그러고 보니 방금 나를 찾아다녔다고 말했지……...

Y/Yakuza 2022. 10. 10. 21:48

제1장 술잔의 규칙5 [용과 같이0]

도지마조 본부로 가라

Y/Yakuza 2022. 10. 10. 14:36

제1장 술잔의 규칙4 [용과 같이0]

니시키야마 「……전부터 생각했는데, 넌 목소리가 좋다니까. 곡 선택은 올드하지만.」 키류 「미안해. 유행곡은 잘 몰라서.」 니시키야마 「그럼 공부를 하던지. 유행에 뒤쳐지는 남자는 인기가 없다고.」 키류 「훗, 그러냐.」 니시키야마 「뭐, 남자 아이돌은 나도 공부중이지만. 아는척하면서 대충 얼버무려.」 키류 「사실, 주위에선 다 아는 거 아니야?」 니시키야마 「그럴지도. 역시 아이돌은 여자지. 요즘 귀여운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키류 「호오, 그러냐.」 니시키야마 「그래, 집에 가서 체크해 봐. 흠뻑 빠져서 나보다 더 잘 알게 될지도.」 키류 「훗, 글쎄.」 니시키야마 「조만간 우리 둘, 옷 맞춰 입고 콘서트에 가는 거 아니야?」 키류 「……상상도 하기 싫은 모습이군.」 니시키야마 「……그러게.」 오전..

Y/Yakuza 2022. 10. 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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