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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프리트 (1)

F/Fate

by 잇몸 2023. 4.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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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프리트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칭송되는 만부부당의 영웅.
성검 발뭉을 들고 사악한 용 파프니르를 쓰러뜨린 "드래곤 슬레이어".

저주로 인해, 등을 노출시켜야만 한다.
과묵하지만 정이 깊다.
전장에서는 항상 전면에 나서 동료를 지킨다.

 


 

마테리얼

키/몸무게 : 190cm/80kg
출전 : 니벨룽겐의 노래
지역 : 독일
성별 : 남성
속성 : 혼돈 선
클래스 : 세이버
근력 : B+/내구 : A/민첩 : B/마력 : C/행운 : E/보구 : A

"환상대검 천마실추"

발뭉
랭크 A+ / 종류 : 대군보구
마검으로서의 속성을 지닌 황혼의 검이다.
칼자루에 박힌 푸른 보석에는 진 에테르가
저장되어 있으며, 진명으로 발동시킬 경우 사용된다.

보구사용
사악한 용은 실추하고, 세계는 지금 낙양에 이른다.

격추한다, 『환상대검 천마실추』 발뭉!!

 



인연대사

소환

"세이버, 지크프리트. 소환에 응하여 찾아왔다. 명령을."

 

기본

"나는 네 서번트다. 그거면 괜찮겠지."

 

마스터에 관해
"마스터가 너라면, 나는 모든 것에 따르도록 하지."

 

좋아하는 것

"때로는 악인 것처럼 말하지만, 난 정의라는 말을 좋아해."

 

싫어하는 것
"어찌 됐든, 사악은 용서할 수 없다. 내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말이야."

 

성배에 관해
"성배에 바라는 건 별로 없다. 그저 이 싸움에서 정의를 관철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전투에 관해

"음, 아무래도 무슨 일이 있던 것 같군."

 

대화
"등을 찔리면 어떻게 되냐고? 물론 죽겠지. 이건 이미 저주이자 개념이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하지. 만일 전신에 피를 남김없어 뒤집어썼다면, 사룡으로 타락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야."
"라인의 황금...... 그 저주 받은 재보 말인가. 아까 들었는데, 지금은 독일의 연금술사가 보유하는 중이라 했었지. 분명, 이름이 아인츠베른이었나. 저주 받지 않았으면 좋겠건만......"
"생전의 나한테는, 소망다운 소망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선 원망기 같은 것이었지. ......지금 말인가? 지금은, 이미 소망이 이뤄지고 있어. 인리를 지키고, 사람을 지키고, 마스터를 지킨다. 그 모든 게 바로 내 소망이야."

"마스터, 등뒤로 돌아가지 말아주겠어? 기분이 영 안 좋거든. ......미안해."
"등을 감추지 못하거든. 저주라서 말이야."

 

블라드 3세 보유시

"성배대전...... 변명할 여지가 없어 몸 둘 바를 모르겠어. 특히 흑의 랜서에겐 말이지. 지금은 적어도, 그 남자와 함께 검을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이며 속죄다."

 

마스터 생일
"오늘은 네가 태어난 날인가. ......축복을."


이벤트 기간
"자, 그럼 어쩔 거지? 이벤트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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