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이자 남자, 남자이자 여자"라고 화자되는 18, 9세기 프랑스의 전설적 인물. 문무양도의 검사이자 문필가.
각 열강국을 상대로 돌아다니는 기밀국의 스파이로서 활약하며 전권대사, 용기병 연대장 등을 맡았었다.
키/몸무게 : 157cm/45kg
출전 : 사실(史實)
지역 : 프랑스
성별 : ?
속성 : 중립 중용
클래스 : 세이버
근력 : A/내구 : B/민첩 : B/마력 : C/행운 : A/보구 : C
"백합꽃 활짝 피는 호화찬란"
플뢰르 드 리스
랭크 C / 종류 : 대군보구
보는 자의 마음을 빼앗는 아름다운 검무.
읽는 법은 "백합이 꽃지는 검의 무도"와 같다.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면서 자신의 목적을 수행해온 데옹의 삶이 보구로 승화된 것.
보구사용
왕가의 백합, 영원하라.
『백합꽃 활짝 피는 호화찬란』 플뢰르 드 리스.
소환
"나는 슈발리에 데옹. 프랑스 왕가와 너를 지키는 백합의 기사!"
기본
"마스터, 너와 프랑스 왕가에 충성을 맹세할게."
마스터에 관해
"뭐든지 말해도 돼, 마스터. 너는 내 주인이다."
좋아하는 것
"이 모습은 나의 자랑이야. 프랑스의 기사……니까."
싫어하는 것
"비웃음 당하는건……싫어……"
성배에 관해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하나. 나는……"
전투에 관해
"난 언제든지 너와 갈거야. 자, 세계와 프랑스를 구하자!"
대화
"앗, 뭐……뭐야?"
"넌 좋아해. 진심이야."
"뭐야? 마스터, 주인."
"긍지와, 사랑을 너에게."
"드레스? 옛날에는 입고 여성으로써 무도회에 나간 적도 있지만, 검을 들고 있는 지금은 어떠려나."
마스터 생일
"생일, 축하해! 네가 태어나서, 너와 만나서 난 정말로 기뻐."
이벤트 기간
"재밌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 우리도 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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