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1)

마리 앙투아네트

합스부르크 가문의 계보에 속한 프랑스 왕비.
18세기 루이 16세의 왕비이자 덧없는 귀부인.
유럽 세계의 '고귀함에 의한 지배'를 상징하는 존재.
왕권의 절대성이 사라져가는 시대의 격류, 세계의 변화 앞에서 목숨을 잃었다.

목욕을 좋아한다.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를 닮아 깨끗한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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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키/몸무게 : 160cm/48kg
출전 : 역사적 사실
지역 : 유럽
성별 : 여성
속성 : 질서 선
클래스 : 라이더
근력 : D/내구 : D/민첩 : B/마력 : B/행운 : B+/보구 : A+

"백합의 왕관에 영광이 있으라"

기요틴 브레이커
랭크 C+ / 종류 : 대인보구
체내에서 생성한 "말뚝"을 사출한다. 재질은 나무 외에 뼈, 살점, 그림자, 모발 등 다양하다.
사정거리 내에 존재하는 물건을 흡수해서 말뚝으로 만들 수도 있다.

보구사용

센 강의 물살, 몽블랑의 정상, 아아, 아름다운 프랑스!

『백합의 왕관에 영광이 있으라』 기요틴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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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대사

소환

"당신도 날 좋아하지? 좋아, 그럼────Vive la France 프랑스 만세!"

 

기본

"당신의 일, 당신의 운명. 도와줄게."

 

마스터에 관해
"마스터는…… 반려와도 같은 것이지. 후후♪"
"마스터. ── 후후, 그냥 불러봤어♪"

 

좋아하는 것

"향수는 말이야── 꽃이나 허브 같은 가벼운 것이 좋아."

"브리오슈는 맛있어. 좋아하는데? ── 왜?"

"좋아하는 거? 그럼 목욕하고 싶어. 나, 목욕 엄청 좋아해♪"

 

싫어하는 것
"……기요틴은 싫어. 그딴 거……"

 

성배에 관해
"성배 같은 게 없어도 내 소원은 변치 않아. 하늘에 빛을. 땅에는 축복을. 백성에게 행복을."

 

전투에 관해

"연설 연습도 열심히 할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활기차게, 투명한 목소리로 모두의 앞에 서야 하니까♡"

 

대화

"빵이 없어?"

"난 모두가 정말 좋아.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아."
"모두가 나를 사랑해줘. 그러니까 나도 사랑할 거야."

 

프랑스 관련 서번트 보유시
"슬슬 차를 들 시간이네. 응, 그렇다면 모두에게 말을 해야지."

 

마스터 생일
"어머머── 당신,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축하해!"

이벤트 기간
"어디서 축제를 하나 봐. 저기,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