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메두사 (1)

F/Fate

by 잇몸 2022. 11. 20. 22:23

본문

메두사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고르곤 세 자매의 막내.
근원은 토착 지모신이었지만, 올림포스 신들의 책략, 사람들의 광신에 의해 형태가 없는 섬으로 도망쳤다.
바라본 자들을 돌로 만드는 뱀의 괴물로서 묘사되고 있다.


 

마테리얼

키/몸무게 : 172cm/57kg

키는 어디까지나 소환 시의 키. 신화시대 때의 키는 불명.
출전 : 그리스 신화
지역 : 그리스, 형태가 없는 섬
성별 : 여성
속성 : 혼돈 선
클래스 : 라이더
근력 : B/내구 : D/민첩 : A/마력 : B/행운 : E/보구 : A+

"기영의 고삐"
벨레로폰

랭크:A+ / 종류:대군보구
신화에서 영웅 페르세우스는 여자 괴물 메두사의 목을 베었고, 그 피에서 천마 페가수스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 전설대로 메두사는 자신의 피를 촉매로 페가수스를 소환해 탈 수 있다.

보구사용
부드럽게 걷어차 드리죠.

『기영의 고삐』 벨레로폰……!

 



인연대사

소환

"……별난 사람이네요. 제물을 원하신다면 부디 마음껏 다뤄 주세요."

 

기본

"……정말 별난 사람이네요, 당신은."

 

마스터에 관해
"누군가를 섬기는 것에는 익숙합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 독서, 일까요. 수영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것
"싫어하는 것…… 에메랄드는 꺼려집니다. 아, 발에 감기는 해초…… 특히 미역은 다져버리고 싶어집니다."

 

성배에 관해
"성배…… 키를 작게 하는 것도 이룰 수 있을까요……?"

 

전투에 관해

"슬슬 움직이죠. 게으름 피워봤자 좋은 일은 없습니다, 마스터."

 

대화
"여괴 메두사…… 뱀의 머리카락과 석화의 마안을 가진 괴물, 입니까. 그다지 틀리지는 않았네요."
"이 몸은 아테나의 저주에 걸리기 전의 모습인 것 같네요…… 하지만, 언제 괴물이 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서우시다면 늦기 전에 계약을 끊어 주세요."

 

마스터 생일
"오늘은 마스터의 생일이군요. 좋은 하루를."


이벤트 기간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 모양이네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