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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훌린 (1)

F/Fate

by 잇몸 2022. 11. 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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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훌린

장식을 좋아하지 않고 야생적으로 싸우는 걸 좋아하는 창병.
일이라면 입막음으로 일반인도 살해하는 비정한 인물이지만, 반면에 일이 아니면 쌈박한 기질을 가졌다.
남을 잘 돌봐주는 형님 성격.

룬 마술은 (귀찮아서) 봉인한 상태.

 


 

마테리얼

키/몸무게 :  185cm/70kg
출전 : 켈트 신화, 얼스터 신화
지역 : 아일랜드
성별 : 남성
속성 : 질서 중용
클래스 : 랜서
근력 : B/내구 : C/민첩 : A/마력 : C/행운 : E/보구 : B

"찔러뚫는 죽음의 가시창"

게이 볼그
랭크:B / 종류:대인보구
무수한 세목 가지로 구성된 거인이 출현.
찌르면 반드시 상대의 심장을 뚫는 저주의 창. 그 정체는 창이 상대의 심장에 명중했다는 결과 뒤에 창을 내지르는 인과역전의 찌르기.
이미 결과가 정해진 일격이라서 회피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진다.

보구사용
그 심장, 받아가마!

『찔러 뚫는 죽음의 가시창』 게이 불크!

 



인연대사

소환

"여어! 서번트 랜서, 소환에 응해 등장했다. 뭐, 맘편히 가자고, 마스터."

 

기본

"흥나는 싸움과 먹음직한 먹잇감, 거기다 좋은 주인이 있다면, 파수견은 만족하고 남지."

 

마스터에 관해
"아아? 마스터에겐 따른다고, 나는. 얼스터의 유의니까 말야."

 

좋아하는 것

"내 취향? 터무니 없는 난제나, 기 드센 여자 정도일까. 뭐, 둘 다 좋은 꼴 본 적은 없지만."

 

싫어하는 것
"싫어하는 건 확실히 해두자고. 배신은 배로 갚아준다. 귀찮은 것도 성에 안차."

 

성배에 관해
"성배 말이지~. 자-그럼, 뭐에 써먹을까나…… 뭐, 손에 넣고 나서 생각해둘란다."

 

전투에 관해

"하아- 심심하구만. 슬슬 싸우러 나가자고. 마스터."

 

대화
"어디서 만났던가? 초면인 느낌이 들지 않다만…… 뭐, 이후로도 잘 부탁하지!"

"성배전쟁이라는건, 장소마다 룰과 규모가 제각각이야. 이번건 또 꽤 큼지막한 게 되어 버렸구만."

 

에미야 보유시

"저 자식하고 같이 있을 줄이야. 저 새빨간 궁병 말야. 어디 소환돼도 꼭 저 얼굴이 있어. 슬슬 운명이라던가 느껴버린다고? …으으! 싫다, 싫어."

 

마스터 생일
"생일이라고? 뭐야 그런건 빨리 좀 말해! 멧돼지라도 한 마리 잡아올까!"


이벤트 기간
"오, 어딘가의 얼간이가 쳐들어왔구만. 잠깐 혼쭐 내주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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