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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 (1)

F/Fate

by 잇몸 2022. 11. 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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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리아 팬드래곤

성배의 저주에 침식되어 비정함에 투철해진 기사왕의 측면.
혹은 아서 왕이 추구하던 "이상적인 왕"이란 이런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알트리아는 자신의 힘을 절제했었지만, 이 상태의 그녀는 거리낌없이 강대한 마력을 휘두른다.


 

마테리얼

키/몸무게 :  154cm/42kg
출전 : 아서 왕 전설
지역 : 영국
성별 : 여성
속성 : 질서 악
클래스 : 세이버
근력 : A/내구 : A/민첩 : D/마력 : A++/행운 : C/보구 : A++

"약속된 승리의 검"

엑스칼리버 모르건

랭크:A++ / 종류:대성보구
검은 극광의 검. 자신의 마력을 제어하지 않고 마음대로 성검을 휘두르기 때문에 마력 입자는 빛이 아니라
빛을 삼키는 어둠으로 변해버렸다. 그 모습은 브리튼 섬을 지키기 위해 현현한 마룡 보티건의 숨결에 가깝다.

보구사용

비왕철퇴. 극광은 반전한다.

빛을 삼켜라! 『약속받은 승리의 검』 엑스칼리버 모르건!

 



인연대사

소환

"소환에 응해 참전했다. 네놈이 나의 마스터라는 녀석인가?"

 

기본

"이미 왕도 기사도 아니다. 난 너의 서번트다."

 

마스터에 관해
"네놈이 무릎을 꿇었을 때, 그 목을 받아가도록 하지. 그 때까지는 날 의지하도록 해라."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건, 강한거다. 신체든 마음이든 상관 없어."

 

싫어하는 것
"싫어하는 건, 약한거다. 신체는 둘째치고, 마음이 약한 자를 보고 있는건 괴롭다."

 

성배에 관해
"성배인가. 쓸모 있다면 쓰지. 가짜라면 파괴한다."

 

전투에 관해

"언제까지 쉬고 있을거지? 송사리들을 쫓으러 가자."

 

대화
"내 비위를 맞출 필요는 없다. 신하가 죽든, 사람들이 괴로워하든,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여자니까."

 

마스터 생일
"생일이라, 잘 됐군."


이벤트 기간
"싸움의 냄새가 난다. 베어낼 때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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