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뒷면에서 활약했던 여자 스파이.
마타 하리는 스파이 중에서 가장 기이한 존재였을 것이다.
스트립 댄서인 그녀는 스파이로서 처형당하기까지 그 팔다리와 몸으로 군 장교들을 계속 농락했다.
정확히는 Margaretha Geertruida Zelle(마르하레타 헤이르트라위다 젤러)
키/몸무게 : 165cm/49kg
출전 : 사실
지역 : 프랑스~독일
성별 : 여성
속성 : 혼돈 중용
클래스 : 어쌔신
근력 : E/내구 : E/민첩 : E/마력 : E/행운 : D/보구 : A+
"태양의 눈을 가진 여자"
마타 하리
랭크 A / 종류 : 대군보구
전설의 구현화, 세뇌 보구. 요염한 춤사위로 사고회로를 마비시켜 꼭두각시로 만든다.
정신내성 스킬이 없는 서번트도 표적에 해당한다.
보구사용
자, 보구를 개장할게!
매듭짓고, 풀어서, 나라는 여자에게 빠져들어 줘♡
소환
"서번트, 어새신. 통칭 마타 하리야. 잘 부탁해♪"
기본
"응석부리게 해줄게, 우훗."
마스터에 관해
"주인님♪ ……이라고 불러주길 바라?"
좋아하는 것
"고상한 사람은 좋아해. 그게 남자든 여자든."
싫어하는 것
"권력을 방패로 삼는 인간은 싫어. 이런저런 사연이 있어."
성배에 관해
"성배라고? 영원한 젊음을 원한다는 소원은 흔할까? 그것도 절망이려나…"
전투에 관해
"저기저기, 슬슬 가지 않을래?"
대화
"안! 돼! 요♪"
마스터 생일
"생일 축하해! 술은 마실 수 있는 나이이려나?"
이벤트 기간
"어머어머? 무언가 일어난 모양이네,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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