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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앙리 상송 (1)

F/Fate

by 잇몸 2023. 5. 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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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앙리 상송

파리에서 대대로 사형 집행을 맡았던 상송가의 4대 당주.
프랑스 혁명이라는 격동의 시대에 온갖 계층의 인간들을 처형했다.
인도적 배려를 추구한 처형도구 "기요틴"이 등장하면서 그는 처형자 수를 더욱 늘려간다.

부업은 의사. 스킬에서도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마테리얼

키/몸무게 : 178cm/68kg
출전 : 역사적 사실
지역 : 프랑스
성별 : 남성
속성 : 질서 악
클래스 : 어쌔신
근력 : D/내구 : D/민첩 : C/마력 : D/행운 : A/보구 : B

"죽음은 내일에 대한 희망일지니"

라 모르 에스포와르
랭크 A / 종류 : 대인보구
진정한 처형도구 기요틴의 구현화. 죽을 확률은
저주에 대한 저항력이나 행운이 아니라 강한 정신으로
운명을 타파할 수 있는지에 따라 판정된다.

보구사용

이 아픔이 마지막 구원이 될 것이다.

『죽음은 내일의 희망이니라』 라 모르 에스포와르!



인연대사

소환

"서번트, 어새신. 샤를 앙리 상송. 소환에 응해 찾아왔습니다."

 

기본

"저는 당신의 칼날이지만, 동시에 당신을 재는 천칭이기도 합니다."

 

마스터에 관해
"당신이 바른 길을 걷는 한, 저는 언제나 따르고 말고요."

 

좋아하는 것

"평화, 행복, 자애……이런 것을 싫어하는 분이 있을까요."

 

싫어하는 것
"싫어하는 것 인가요. ……원죄를 용서할 수는 없습니다."

 

성배에 관해
"성배……. 소원은 있기야 있습니다만, 큰 소리로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

 

전투에 관해

"슬슬, 나가지 않겠습니까?"

 

대화

"마스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마리 앙투아네트 소지시

"마리……마리-! 마리-! 마리아! 역시 너와 나는, 숙업으로서 맺어져 있는 듯해……! 그것이 내게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기뻐……!"

 

마스터 생일
"죽음을 맞이하는 날 처럼, 삶을 품은 날은 중요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무언가 있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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