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방1 공략 (5) - 5F 창고

 

김주환 사망


- 키워드 입수
[주환의 죽음]
병실에서 잠긴 문을 밀고 억지로 들어가려다 방안으로 끌려들어간 주환 씨.
뒤늦게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가격당해 사망해 있었다.


- 인물 정보 갱신

[김주환]
혼자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구타당해 사망.

 

5F 창고

 

김주환의 시체를 조사하자.

 

- 키워드 입수
[품안의 쪽지1]
주환 씨의 주검을 조사하자 품 안에서 "죽"이라고 쓰인 종이쪽지가 발견되었다.

 

시체 옆, 커터칼을 주워들자.


- 아이템 습득

[커터칼]
칼날 교체식의 작은 커터칼

 

수상한 선이 그어진 벽을 조사하면, 여승아가 안쪽에 빈 공간이 있다고 말해준다.

 

커터칼은 부서져 버렸지만 상자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 아이템 습득
[상자]
벽 안에서 나온 상자


- 키워드 입수
[아이템 분해]
아이템을 분해한다.
메뉴의 아이템 항목에서 분해할 아이템을 고르고 팝업에서 분해를 선택한다.
분해 불가능한 아이템도 있다.

 

상자를 분해하자.


- 아이템 습득

[쇠막대]
상자를 분해하자 나온 작은 막대

 

[빈상자]
쇠막대를 분해하고 남은 상자

 

이제 구석의 수상한 장치를 조사해보자.
허강민의 말에 따르면 장치는 고장난 스위치라고 한다.


- 인물 정보 갱신

[허강민]
기계 공학을 전공. 기계를 다루는데 능함.


- 키워드 입수
[스위치 수리]
강민 씨의 말에 의하면 문 옆의 기계는 막대형 스위치였다.
지금은 막대가 제거된 상태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허강민에게 쇠막대를 전달해 스위치를 수리하면, 소지품에서 쇠막대가 사라지고 셔터가 일시적으로 열린다.
셔터가 다시 내려가지 않도록 스위치를 고정할 무언가가 팔요하다.


- 키워드 입수
[스위치 고정]
장치에 막대를 꽂아 내리는 데까진 되었지만, 손을 떼면 자동으로 오프되어 버린다.
가진 것 중에 스위치를 지탱할만한 무언가가 없을까?

빈 상자를 스위치에 사용하자, 문이 더이상 자동으로 닫히지 않는다.
상자가 완전히 부서지기 전에 셔터 안으로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