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회예고
루카
"리즈는 교실을 물로 가득 채울 정도로 굉장했어!"
유키야
"추웠어요..."
루카
"다음 이야기에서도 그녀의 서투른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제목은 '녹지 않는 마음'."
유키야
"엘리어스는 아직도 그녀를 자신의 버디로 받아들이지 못한 거군요."
루카
"어쩌면 리즈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구해줄 구세주가 나타날지도 모르지! 기대해주세요!"
다음날에는…
[엘리어스]
"왜? 왜 네가 내 버디인거야?!"
버디란 운명공동체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나를 버디로 인정하게 만드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엘리어스 Day 3 : 녹지않는 마음 (1) (0) | 2024.04.09 |
---|---|
엘리어스 Day 2 : 저널 (0) | 2024.04.09 |
엘리어스 Day 2 : 까칠한 우등생 (16) (1) | 2024.04.09 |
엘리어스 Day 2 : 까칠한 우등생 (15) (0) | 2024.04.09 |
엘리어스 Day 2 : 까칠한 우등생 (14) (0) | 2024.04.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