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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6)

    2024.04.22 by 잇몸

  •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5)

    2024.04.22 by 잇몸

  •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4)

    2024.04.21 by 잇몸

  •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3)

    2024.04.21 by 잇몸

  •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2)

    2024.04.21 by 잇몸

  •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1)

    2024.04.21 by 잇몸

  • 유키야 스핀오프 : 너의 색깔 Ending (6)

    2024.04.19 by 잇몸

  • 유키야 스핀오프 : 너의 색깔 Ending (5)

    2024.04.19 by 잇몸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6)

(엘리어스...!) 교실 구석에서는 엘리어스가 지팡이를 들고 물병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뭐하는 거지...?) (마법을 연습하고 있나?) 엘리어스 "...이렇게 하면 물이 끝없이 흘러도 단지 주전자 밖으로 쏟아져 나올 뿐이니까..." 엘리어스 "...하지만, 물병에서 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마법을 걸 수만 있다면..." (아마도...마법의 도구를 만들려는 걸까?) (어떤 종류지...? 물이 절대 마르지 않는 물병이라든가...?) 엘리어스 옆에는 월터 골드슈타인이 쓴 마도서들이 높이 쌓여 있었다. (월터...골드슈타인...그건 엘리어스네 아버지의 이름이지...?) 엘리어스 "좋아, 그런데 이걸 하게되면 사라진 물은 어떻게 될까...?" 엘리어스는 마도서를 보면서 중얼거렸다. (유명한 마법사가 가문에..

W/Wizardess Heart 2024. 4. 22. 08:15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5)

루카 "나는 내가 꽤 괜찮은 마법사라고 생각해." (확실히 루카는 마법을 잘 사용하기는 하지만...) 루카 "어서, 리즈. 내가 가르쳐줄게." 루카는 내 어깨에 살며시 손을 얹었다. 리즈 "어, 음..." 나는 부드럽게 손을 밀어내고 루카에게 미소를 지었다. 리즈 "그 말을 들으니 정말 기쁘지만… 괜찮아!" 루카 "응? 왜? 혼자서는 꽤 힘들지 않나?" 리즈 "뭐, 아마 그럴지도 모르지만..." 루카 "그리고 네 버디가 너를 돕지도 않잖아." [선택지] +호감도 "나 스스로 해내고 싶어." +7 "글쎄, 루카, 너는...조금..." 리즈 "가능한 한 혼자서, 나 스스로 해내고 싶어…." 루카 "하하... 그럴 줄 알았어, 너 참 재미있는 사람이구나!" 리즈 "그, 그래?" 루카 "그래. 점점 더 관심이 ..

W/Wizardess Heart 2024. 4. 22. 02:27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4)

??? "리즈." 리즈 "유키야?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나는 유키야를 향해 돌아섰다. 유키야 "...그 노래." 리즈 "응...그 노래?" 유키야 "아직도 들리나요?" 리즈 "맞아. 하지만…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인 것 같더라…" 리즈 "혹시... 너도 들리는 거야?" 유키야 "...응, 저도 들을 수 있어요." 리즈 "어?! 정말? 그럼 그게 뭔지 알아?" 유키야 "음... 모르겠어요." 리즈 "아하…" 유키야 "밤에만 들리니까." 리즈 "밤에만..." (확실히 그랬던 것 같아...) 유키야 "그리고 보름달이 뜰수록 더 선명해지는 것 같은데..." 리즈 "어...? 정말?" 유키야 "응. 맞아. 동쪽 숲 깊은 곳에서 나오는 거라 그런 것 같아." 리즈 "와, 유키야, 청력이 정말 좋구나.....

W/Wizardess Heart 2024. 4. 21. 10:35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3)

랜돌프 "지금, 그 탑을 지키기 위해 마법사들이 초대 왕 앞에 모였는데, 그 수는 몇 명이었나?" (좋아, 여기서 손을 들어서 엘리어스에게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어!) [선택지] 세명 +7 한명 다섯명 리즈 "아, 알아요! 세 명입니다!" 랜돌프 "맞습니다. 열심히 복습하고 있는 것 같군요." (와! 칭찬받았어!) 랜돌프 "그럼 세 마법사가 지키는 비탄의 탑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분?" 루카 "동쪽 숲?" 랜돌프 "맞단다, 루카." 랜돌프 "그래서 오늘 수업은 비탄의 탑과 동쪽 숲에 관한 거란다." 랜돌프 "비탄의 탑은 이 학원 동쪽 숲 속에 있다." 랜돌프 "비탄의 탑은 일종의 영묘이기 때문에 탑 꼭대기 층에는 시간의 용이 잠들어 있지." 랜돌프 "그러나 아무도 드래곤을 볼 수 없다." 랜돌..

W/Wizardess Heart 2024. 4. 21. 10:31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2)

리즈 "오..." (오늘도 유키야 주변 좌석이 비어있네...) 나는 망설임 없이 유키야 옆 책상에 앉았다. 리즈 "좋은 아침이야, 유키야." 유키야 "...리즈. 좋은 아침이에요." (내 기억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 리즈 "좋은 아침입니다, 늑대 씨." 늑대 ……. 늑대는 여전히 나를 일부러 외면했다. (늘 그렇구나...) 바로 그때, 수업 시작을 알리는 학교 종이 울렸다. (오늘 담당 교수님은 누구신지 궁금한데...?) 교실 문이 열리며 익숙한 인물이 들어왔다. 리즈 "어...?! 랜돌프 교장선생님?!" 랜돌프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교실에 들어오셨다. (교장선생님은 왜 여기에...?) 랜돌프 "그럼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랜돒ㄷ 교장 선생님은 학급을 둘러보시곤 나를 알아보시더니 부드러운 미소..

W/Wizardess Heart 2024. 4. 21. 10:22

엘리어스 Day 4 : 엘리어스와의 약속 (1)

리즈 "*한숨*" 엘리어스와의 불화가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고, 나는 우울해졌다. (그냥 사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면 좋겠지만...) (...어제처럼 또 다른 싸움으로 변해버리면 어쩌지...?) 생각할수록 나는 더 우울해졌다. 나는 복도를 터벅터벅 걸어가면서 땅만 바라보았다. 그렇게 나는 엘리아스에게 다가갈 방법을 생각하면서 발밑을 바라보고 있을 때… 나는 갑자기 내 몸에 충격이 가해지는 것을 느꼈다. 리즈 "아아...!" 누군가와 부딪힌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 힘에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나는 내 다리에 충분한 힘을 불어넣어 내 몸을 지탱할 수 있었다. ??? "이봐, 괜찮아?!" 리즈 "아, 미안... 나, 그만 한 눈파느라..." 얼굴을 들어보니.... 리즈 "에, 엘리어스!"..

W/Wizardess Heart 2024. 4. 21. 10:16

유키야 스핀오프 : 너의 색깔 Ending (6)

그 이야기를 듣고 나 역시 그에게 내 소원이 무엇인지 말하고 싶어졌다. 리즈 "그, 나는 네 안대에 소원을 빌었어... 네가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유키야 "그렇게 하면 소원이 안 이루어지지 않을까?" 리즈 "걱정할 필요 없어!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리즈 "알겠지?" 나는 그의 눈을 들여다보며 그에게 미소를 지었다. 유키야 "하하... 그렇군요. 응... 그 말을 들으니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네요." 리즈 "나도...널 놓치고 싶지 않아." 나는 유키야의 소매를 움켜쥐고는... 그를 꼭 끌어안았다. 유키야 "리즈..." 그는 조금 놀란 것 같았다. 리즈 "우리 한동안 이대로 있자..." 유키야 "...그래." 그렇게 속삭이며 유키야는 나를 꽉 안았다. 그러다 몸을 빼고는 그는 ..

W/Wizardess Heart 2024. 4. 19. 20:46

유키야 스핀오프 : 너의 색깔 Ending (5)

내 귓가에 그렇게 속삭이자 난 너무나 기뻐 그의 손을 잡았다. 리즈 "아, 정말…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야." 이로써 우리는 유키야의 특별한 날에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유키야와 나는 나란히 집으로 향했다. 밖은 완전히 어두워져 있었다. 유키야 "오늘은 전부 고마웠어요..." 리즈 "아, 난 거의 아무것도 안 했어! 다른 사람들이 파티를 계획했거든." 유키야 "그래도 넌 케이크를 만들었고, 이 안대도..." 유키야 "정말 즐거운 생일이었어요." 리즈 "좋아해줘서 기뻐." 유키야는 내 손을 더욱 꽉 쥐었다. 유키야 "...촛불을 불 때...나는 우리 둘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리즈 "아아...!" 유키야가 바랬던 것이 무엇인지 듣고 나는 울었다. 유키야 "흠? 무슨 일이에요..

W/Wizardess Heart 2024. 4. 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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